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락스 소독의 비율 및 사용방법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 

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

 

비싼 에탄올 대신 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하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락스는 강한 살균력을 바탕으로 각종 청소가 필요한곳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.

 

하지만 강한 산화력으로 부작용도 있습니다.

 

그래서 반드시 희석을 해야하는데 물과 락스의 희석 배율은 1:100으로 맞춰 주셔야 됩니다.

 

시중에 나와있는 락스를 기준은 4%는 물 1L에 12.5ml 5%는 1L에 10ml로 맞춰 주셔야 됩니다.

 

희석한 락스 물을 분무기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.

 

희석을 안 하고 사용하면 피부가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반드시 희석을 해주세요

 

제시 시에는 피부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해 고무장갑 등 보호기구를 사용하셔서 제조해주셔야 합니다.

 

그리고 뜨거운 물을 사용하시면 냄새가 심하게나며 어지러울 수 있으니 환기를 꼭 해주셔야 합니다.

 

구하기 쉽고 저렴한 락스를 사용하셔서 다들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방어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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